김민석 국무총리, 전북대병원 찾아 응급의료 대응체계 점검
권역응급의료센터 필수의료 실질적인 운영 상황 개선 논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전북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김 총리는 지난 9일 병원을 찾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필수의료 대응 역량과 환자 이송체계, 지역 의료 인프라 전반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이진원 사회조정실장,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 이중규 공공보건정책관, 장미란 의대교육지원관 등 정부 관계자와 양오봉 전북대 총장, 양종철 병원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지역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전북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선도하며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응급의료 현장은 예기치 못한 상황과 긴급 이송 지연 등 다양한 어려움이 상존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방문은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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