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푸드-정읍시 칠보면,‘이유식 후원협약’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두손푸드(대표 구성규)와 정읍시 칠보면은 지난 9일 올해 칠보면 출생아에게 생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분의 이유식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손푸드는 칠보면에서 출생신고하고 칠보에서 자라나는 아이에게 자사 생산 이유식을 지원한다.
구성규 대표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면 지역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기 어려워졌는데 칠보면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이 건강한 첫 시작에 ㈜두손푸드의 다양한 이유식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용운 면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에게 이유식을 지원하는 ㈜두손푸드에 감사드린다”라며 “칠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가족은 물론 행정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칠보의 미래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손푸드는 2014년도에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아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마시는 죽, 음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우수한 농촌융복합산업 기업으로 2022년 농촌융복합(6차)산업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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