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전주 찾아 ‘동행축제’ 개막…소비촉진 현장 점검
소상공인 부스 방문·제품 구매…“지역경제 활력 계기 기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북 전주를 찾아 전국 소비촉진 행사인 ‘4월 동행축제’ 개막을 알리고 지역 상권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김 총리는 지난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내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소비촉진 행사로,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판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김 총리는 개막식 이후 소상공인 판매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디퓨저와 에코백 등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지역 특산품과 가공식품을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내리며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행사장 일대에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몰리며 소비 분위기도 이어졌다.
동행축제는 전국 3만여 소상공인과 200여 개 유통채널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전북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소비 참여를 독려했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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