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34: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선관위 “여론조사·방송토론 규정 준수해야”…위반 시 과태료

지지율 5% 이상 후보 토론 참여 대상…미등록 여론조사 보도 최대 3천만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 공표와 방송토론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북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는 선거운동기간 중 반드시 1회 이상 개최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는 반드시 초청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기관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인 후보자는 토론회 초청 대상에 포함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할 수 없다.

또한 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토론회 또는 합동방송연설회가 의무적으로 진행되며, 합동연설회 시 후보자별 발언 시간은 10분 이내에서 균등하게 배분된다.

여론조사 보도와 관련한 기준도 강조됐다. 선관위는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경우 조사기관, 표본수, 조사방법 등 선거여론조사기준에서 정한 사항을 반드시 함께 공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론조사를 실시한 기관은 결과 공표 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관련 사항을 등록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은 조사 결과는 보도할 수 없다.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대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선관위는 미등록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기준을 따르지 않은 조사 결과를 보도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과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관련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론과 후보자 모두 법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