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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통상진흥원 전경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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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용 확대에 대응해 기업 인사담당자의 체류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전북 전역에서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14일 ‘외국인 체류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이거나 채용 예정인 도내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14일 고창·정읍을 시작으로 김제·남원, 임실·익산, 부안까지 총 7개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고용 관련 법규와 제도, 체류자격 종류, 신고 의무,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와 진흥원은 "외국인 채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관리 역량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일자리취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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