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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컨벤션홀에서 ‘2026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신규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과 학교급식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컨벤션홀에서 ‘2026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 발대식 및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규 임용 및 기간제 영양(교)사 등 멘티 15명과 학교급식 컨설턴트, 멘토교사, 급식 분야 강사단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건강한 관계 형성과 소통을 위한 영양교사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교육청은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규 영양교사와 경험이 풍부한 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컨설팅단 운영을 통해 학교급식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멘토링과 종합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단위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교육급식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