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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전문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전북소비자정보센터 제공) |
| 전북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전문활동가 양성 교육이 본격 추진됐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14일 소비자 피해구제와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 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취약계층 소비자교육과 이동상담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4월 7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 진료비 조사 필요성과 방법론, 1372 소비자상담 제도 전망, 소비자 상담 및 불만처리 실무, 최근 소비자 이슈 대응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순천대학교 김혜선 교수, 녹색소비자연대 임은경 전문위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이명규 팀장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총 35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들은 향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과 이동상담실 운영,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특수판매 사업자 모니터링과 물가 조사, 반려동물 진료비 비교조사 등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보금 소장은 “소비자가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연간 200회 이상의 소비자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책임 있는 소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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