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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라오스 해외연수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제공) |
전북 여성기업인들이 해외시장 이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형 연수를 마쳤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4일 글로벌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라오스에서 진행한 ‘2026 해외경영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북지회 회원 60명이 참여했으며, 현지 기업 탐방과 산업·시장 환경 분석,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실전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핵심 일정으로 진행된 기업 탐방에서는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그룹을 방문해 자동차·오토바이 생산,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창업주 오세영 회장으로부터 기업 성장 과정과 현지화 전략,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단순 견학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 시 고려해야 할 기회와 리스크를 분석하며 각자의 사업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모색했다. 또한 회원 간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문화 체험 역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연한 경영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소정미 회장은 “현지에서 성공한 기업 사례를 직접 체험한 것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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