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신중년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4일 ‘신중년 취업희망더하기 취업역량강화교육’ 2·3·4차 과정을 4월 중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신중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핵심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전북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교육은 면접 전략과 AI 활용 실무능력 향상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차수별로 산업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연계해 운영된다.
2차 교육은 4월 16일 농생명 식품산업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기업과의 현장 매칭 기회가 제공된다.
3차 교육은 4월 28일 사회복지·상담 분야를 중심으로 AI 활용 실무교육이 실시된다. 이어 4차 교육은 4월 30일 자동차 산업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면접 전략 교육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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