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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제42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도의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임시회를 운영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관련 안건이 상임위원회별로 다뤄진다.
개회 첫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지역 현안 및 도정 주요 사안을 다루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 등 주요 의안 심사도 이어진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는 회부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집중 심사하는 한편, 현지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과 대정부 건의·결의안을 최종 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도민의 성원 속에 도의회가 대의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제12대 의회를 내실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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