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23:49: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정치/군정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짓는 것보다 쓰는 것이 중요”…운영·연계 중심 정책 전환 강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주 지역 주요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김 지사는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과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건립 상황 확인을 넘어, 완공 이후 운영과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시설은 만드는 것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콘텐츠와 관광, 산업이 연결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전시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체험, 창업지원 기능까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건립 단계부터 운영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해 시설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과 교육시설 운영 상황을 살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내 시군과 연계해 국악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전주 MICE복합단지에서는 컨벤션센터 중심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김 지사는 전시와 회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관광 요소를 결합해 체류형 소비로 이어지는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주변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북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개별 시설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문화·관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 단계”라며 “시설이 단순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