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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서장 이종옥)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숙박시설 이용객의 안전확보를 위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관내 숙박시설 7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현장 맞춤형 컨설팅 ▲초기 대응요령 교육 실시 ▲피난 동선 확보 및 비상대피체계 정비 등이다.
또한 숙박시설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병행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숙박시설 화재 예방 체계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김제소방서는 이번 대책을 통해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 조치를 이행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종옥 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