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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빈집털이·차량털이, 미리 예방하고 막을 수 있습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1일
심성범 무주경찰서 수사과 형사팀 순경

최근 우리 관내에서 빈집털이 사건으로 검거·구속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빈집털이·차량털이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범죄는 사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작은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이웃이나 관리인에게 미리 알려 관심을 부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관문과 창문의 잠금장치를 철저히 확인하고, 현관 앞에 우편물이나 전단지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타이머 기능이 있는 조명이나 보안 장치를 활용해 집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효과적이 방법입니다.
차량털이 범죄 역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차량 문을 잠그지 않거나, 사이드미러가 펼쳐져 있는 경우, 차량 내부에 귀중품을 보관하는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지갑, 가방 등은 반드시 차량 밖으로 가져가야 하며, 불가피하게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두어야 합니다.
무주경찰서에서는 순찰 강화와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범죄는 더욱 효과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설마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겠어’라는 생각보다는,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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