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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조달청이 2026년 레미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조달청) |
전북지방조달청이 관급 레미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전북지방조달청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 등 4개 수요기관과 도내 레미콘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레미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레미콘 납품 지연이나 공급 중단 등 수급 차질 발생 시 재해복구 공사와 안전시설, 교육시설, 국책사업 등 공공성이 높은 현장에 우선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도내 레미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수급 차질 발생 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중요 공사현장을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우선납품제 운영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지방조달청은 이번 협의를 통해 수요기관과 업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 공사현장에 대한 안정적 자재 공급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항수 청장은 “레미콘은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자재”라며 “수요기관과 업계가 협력해 품질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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