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자원순환과 탄소저감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2일 전주 본사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된 기부스테이션을 통해 도서와 의류, 생활용품 등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기부 물품과 함께 사회적기업 공익상품이 판매됐으며,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자원 재사용과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과 나눔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한필 경영지원본부장은 “일상 속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이 사회와 환경을 함께 지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