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7:3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회일반

전북경찰 ‘경행이음단’ 출범

사망사고 현장 즉시 점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2일
전북경찰이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즉각 점검–즉시 개선’ 구조를 본격 가동한다. 사고 이후 분석에 머물던 기존 대응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원인을 짚고 개선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경찰청은 22일 교통사망사고 발생 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중심 조직 ‘경행이음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행이음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과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행동’을 결합한 개념으로, 사고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점검단은 전북경찰청 교통과장을 단장으로, 경찰과 도로관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로 꾸려진다.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현장을 방문해 도로 구조와 교통안전시설, 운전자 행태 등 사고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현장 점검 과정에서 주민과 관계기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로 이어지도록 협업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경찰은 점검 결과를 축적·분석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단속과 홍보, 시설 개선을 연계한 종합 대응을 통해 유사 사고 재발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