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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 전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공동 ‘구급대원 세미나’개최

- 골든타임 확보 위한 심뇌혈관질환 현장 대응 역량 강화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4월 21일(화) 도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북권 구급대원 세미나 심화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권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병원 전 단계에서의 심뇌혈관질환 등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목적으로, 원광대학교병원 교수연구동 5층 은혜홀에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군산의료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 정읍아산병원, 남원의료원)이 공동 주관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과 예후를 좌우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이번 세미나는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이송 효율성을 높여 치료의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의 전문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원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은석 교수의‘뇌출혈 진단 및 치료’, 응급의학과 최정우 교수의 ‘2025년 기본소생술과 주요 변경사항’과 ‘사례중심별 심전도’강의가 진행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최신 의학 지식을 전달했다.

조준필 원장은“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소방본부 및 지역책임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북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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