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장 소중한 이름 ‘가족’을 돌아봅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9일
서지은 서림지구대 순경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을 위한 날들이 이어지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가족’의 의미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경우도 많다. 가족은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이자, 가장 큰 위로가 되는 울타리이다. 힘든 하루의 끝에 돌아갈 수 있는 곳, 아무 말 없어도 서로를 이해해주는 관계가 바로 가족이다. 그러나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때로 표현을 미루고, 마음을 전하는 데 서툴러지기도 한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으로서 다양한 사건을 접하다 보면, 가족의 존재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다시금 느끼게 된다.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도, 가장 지키고 싶어 하는 것도 결국 가족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소한 오해와 소통의 부재가 쌓여 갈등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으로도 발전하는 경우 또한 적지 않다.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지만, 그 출발점에는 ‘가정의 안전’이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가정은 범죄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기반이 된다. 가족은 멀리 있지 않다. 늘 곁에 있기에 더 소중한 존재이다. 이번 5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아끼는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다. 경찰 또한 그 길에 함께하겠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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