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 28일 열린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제25기 입학식·총동문회 출범식’에서 조진환 원장(왼쪽), 가수 김다현(가운데), 조광안 초대 총동문회장(오른쪽)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
| 전북 문화예술 인재 양성에 힘써온 (사)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가 제25기 신입 원우를 맞이하고 총동문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새 도약을 선언했다.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KACA·원장 조진환)는 지난 28일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 신관 그레이스홀에서 ‘제25기 입학식 및 총동문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예술의 향기로 하나 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 축하 공연, 입학식 본 행사, 총동문회 출범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외귀빈 등을 포함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입학식은 어린이 밸리댄스팀과 라인퀸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평호 설장고 △김원태 톱 연주 △바리톤 김성중의 성악 무대 △첼리스트 김연재의 첼로 연주 △가수 최형준의 통기타 공연이 이어졌다.
조진환 원장은 제25기 신입 원우 대표에게 입학허가서를 전달하며 아카데미의 새 가족이 된 원우들을 환영했다.
조 원장은 환영사에서 “예술의 향기로 하나 되는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카데미가 전북을 넘어 전국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신입 원우들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 출범식과 초대 회장 취임식이 함께 열리며 의미를 더했다. 총동문회 창립총회는 조광한 추진위원장의 개회 선언과 경과보고로 시작됐으며, 초대 회장 추대 절차를 거쳐 조 추진위원장이 제1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조광안 초대 총동문회장은 취임사에서 “총동문회 출범은 친목을 넘어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가 쌓아온 시간과 인연을 하나로 잇는 전환점”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으로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는 문화예술 공동체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 임원진 소개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꽃다발 증정과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새 출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라인퀸댄스 축하 공연 △가수 김다현의 무대 △모델분과 워킹△ 색소폰·트럼펫 연주와 댄스 타임도 진행됐다.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는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인재 발굴과 예술 교육,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제25기 입학식은 새 원우의 참여로 아카데미의 활동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총동문회 출범을 계기로 역대 원우들의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오미정 부원장은 “제25기 입학식과 총동문회 출범식은 구성원 모두가 예술을 매개로 다시 하나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전북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