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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 |
| 전북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사관학교 맞춤형 입시 정보의 장이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월 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사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도내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진학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육군·해군·공군·국군간호사관학교 등 4개 학교가 참여해 학교별로 2026학년도 입시 결과와 차기년도 전형 핵심 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학교별 40분간의 정보 제공이 끝난 뒤 별도의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 학교 입학 관계자와 1대1 질의응답 및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자신에게 최적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접수 후 바로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특수목적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사관학교는 일반 대학과 전형 방식이 달라 정확한 정보 수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심층 상담을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입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