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6:04: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사회일반

전주시,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6월까지 등록·정보 변경하면 과태료 면제…7월 집중 단속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6일
전주시가 반려동물 유실과 유기를 줄이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에 들어갔다. 미등록 반려견이나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라도 기간 내 신고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후 7월 한 달 동안에는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인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등록 대상은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이다.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미 등록을 했더라도 소유자 변경이나 주소·연락처 변경, 반려견 분실 또는 폐사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별도의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
특히 오는 6월부터는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등록 대상 범위도 확대된다.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12개월 이상 개 역시 등록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등록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실제 전주시 등록 반려견은 지난해 말 기준 누적 3만6740마리로 집계됐다. 시는 현재 등록 대상 반려견의 약 80%가 등록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동물등록은 관내 지정 동물병원 41곳에서 가능하다. 주소나 연락처 변경 등 단순 정보 수정은 정부24와 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유실·유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최근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 비용 증가와 안전사고 문제 등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등록 의무 강화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이자 반려인의 기본 의무”라며 “아직 등록하지 않았거나 정보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시민들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NEXT’ 본격 추진…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도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의 유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소리 NEX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