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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44대 명예시민 유상철 국토교통부 과장 선정

- 2차례 지적 및 국토교통업무 남원시 최우수기관 선정 역할 수행
- 지적재조사 사업비 2023~2026년까지 국비 40억원 확보 기여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남원시(최경식 시장)는 지역 발전과 지적행정 선진화에 기여한 유상철 국토교통부 과장을 제44대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12일(화)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증은 2005년 제정된 『남원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43명이 선정돼 남원시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상철 과장은 국토교통부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핵심 실무자로 활동하며 남원시의 지적행정 발전과 국가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전국 시범 지자체 선정과 국가예산 3억 원 확보를 지원해 남원시가 고정밀 연속지적도 구축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또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40억 원 규모의 지적재조사 사업비 확보를 지원해 전국 2위 규모의 사업 추진에 기여했으며, 전북 최초 구(舊)토지대장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사업 국비 지원과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이바지 했다.

아울러 남원시가 2023년도와 2025년도 두 차례 지적 및 국토교통업무 발전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시정 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거나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될 수 있으며, 시정 참여 기회와 함께 시민에 준하는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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