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23:34: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전북문화관광재단, 유니크베뉴 5곳 신규 선정

전주·익산·남원·순창·부안 포함…전북형 마이스 경쟁력 확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이스(MICE) 행사 공간 육성을 위해 전북 유니크베뉴 5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

재단은 전북만의 자연과 전통, 문화유산을 결합한 이색 행사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신규 유니크베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크베뉴는 일반적인 컨벤션센터나 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경관, 콘텐츠를 활용해 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정된 시설은 ▲로컬플랫폼 모이장 ▲고도한눈애 세계유산센터 ▲남원예촌 ▲순창발효테마파크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등 5곳이다.

이들 시설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면서도 행사 운영을 위한 대관 시스템과 케이터링 역량, 숙박 및 관광 연계성 등 실무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 유니크베뉴는 기존 14곳에서 19곳으로 확대됐다. 재단은 선정 시설에 현판 수여와 홍보마케팅 지원, 마이스 행사 유치 인센티브 제공,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공간 지정에 그치지 않고 중소 규모 학술행사와 기업회의, 문화행사 등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유니크베뉴 선정 이후에도 실제 마이스 행사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전북 마이스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현재 산속등대, 쉴랜드, 내장산 생태탐방원, 상하농원 등 총 14개소를 기존 유니크베뉴로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왕의지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태권도원 등 3곳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코리아 유니크베뉴’에도 포함돼 국내외 마이스 행사 유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