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 정기총회 개최…지역 중소기업 네트워크 강화
시장 변동성 대응 투자전략 세미나 진행…지역경제 상생 협력 강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들과의 협력 기반 강화와 경제 현안 공유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2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 제22년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은 지역 중소기업 CEO들 간 정보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해 지난 2003년 창립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비즈니스클럽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 경제인 네트워크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오라이언자산운용 이상훈 부사장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자산시장 흐름, 투자 대응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금리,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자산 배분과 위험 관리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고금리와 내수 위축, 소비 둔화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융기관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전북은행과 함께해 준 비즈니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반 성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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