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축산업계, 심덕섭 후보 지지 선언…“현장 이해·정책 성과 높이 평가”
축산단체연합회 “경영 안정·청년 유입 기반 마련”…축산 경쟁력 강화 기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고창지역 축산업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축산 현장과의 소통 강화와 실질적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다.
고창군 축산단체연합회는 21일 심덕섭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고, 고창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속성을 강조했다.
고창군 축산단체연합회는 한우와 양돈, 육계, 산란계, 오리, 염소, 양봉, 낙농 등 지역 8개 축산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약 50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연합회 임원진 50여 명은 “고창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축산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논의를 거친 결과 심덕섭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역 축산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단체 측은 심 후보 재임 기간 추진된 고창농업인회관 건립과 저탄소 청춘한우 육성, 유용미생물 공급 사업, 청년 유기낙농업 지원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꾸준히 반영하면서 축산인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고 청년과 후계농 유입 기반을 강화해왔다”며 “지역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심덕섭 후보는 “로봇 착유기 도입 지원 등 첨단 농축산 기반을 확대해 미래 농축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며 “성과로 검증받은 경제 일꾼으로서 고창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창=박동현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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