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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PBL 특수교육학 수업” 새로운 혁신 모델 창출 - “WON+PBL”전공 실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 지속적인 추진 계획
원광대학교 언어재활학과(학과장 최미숙)는 이론에 머물던 특수교육이, 교육 현장에서“WON+PBL 특수교육학 수업”이‘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원광대 언어재활학과의 WON+PBL 특수교육학 수업이 지난 22일 전북혜화학교에서 교육과 재활 치료,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혁신 모델를 창출했다.
이 수업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현장 문제발견 → AI·디지털 융합 → 문제해결 → 개별화교육 실천모형 창출’로 이어지는 순환형 교과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학생들은 장애 유형별 실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VR 기반 개별화 교육계획(IEP)을 설계·적용하며, 결과를 다시 성찰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교육활동이다.
특히, 재활센터, 병원, 특수학교를 잇는 지산학병원을 연계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교육의 경계를 뛰어 넘었다. 학생들은 포레스터 운동재활센터와 이로움발달상담센터 그리고 온누리아동병원 언어치료실과 전북혜화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치료의 차이를 체감하며, 언어재활이 단일 영역이 아닌 신체·정서·환경이 결합된 통합 실천임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강해미 학생은 “직접 현장견학을 하고 보니 언어재활사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고 향후 전문적인 지식과 다양한 실습 경험을 통해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워나가는 준비를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최미숙 교수는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치료가 말만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 전체를 다루는 일”, 이며,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는 있어도 소통하고 싶지 않은 아이는 없다는 인식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피력했다. 또한, WON+PBL이 단순한 교과 혁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서비스 융합 교육’으로 현장 문제를 토대로 개별화 교육을 통해 문제해결에 초점을 둔 실천형 특수교육으로 그동안 이론수업을 기반으로 현장 견학에서 이론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변화를 만들어 낸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되었고, 향후 WON+PBL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