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지역 아동 대상 ‘행복 나눔 스케이팅’ 무료 강습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 초청…ESG 경영 실천과 체육복지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7일
전주시설공단이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빙상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체육복지 실현에 나섰다.
전주시설공단은 5일 전주실내빙상경기장에서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10명을 초청해 ‘행복 나눔 스케이팅’ 무료 강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가 아동들은 빙상장 위에서 자세 잡기와 서기, 걷기, 팔 흔들기 등 스케이팅의 기본 동작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단은 체험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소독과 스케이트 연마 등 준비 작업도 철저히 진행했다.
강습은 생활스포츠지도자 2급 자격을 보유한 전주실내빙상경기장 안전관리 직원의 재능기부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전주시설공단은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대에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체육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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