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순직교육자 추모제 개최
제40회 추모행사 열고 교육 현장 헌신·희생정신 기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7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교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었다.
전북교육청은 5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내 순직교육자 추모탑에서 ‘제40회 순직교육자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제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홍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장,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대표, 순직교육자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다 생을 마감한 순직교사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며 교단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헌신과 사랑은 수많은 제자의 가슴속에 살아 있다”며 “그 숭고한 가르침은 오늘의 전북교육을 지탱하는 힘이자 미래를 비추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추모가 단순한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선생님들이 남긴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전북교육 현장에서 이어가는 다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북교육청은 매년 순직교육자 추모제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원들의 뜻을 기리고 교육공동체의 사명감과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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