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20:42: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광한루원, 예능‧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전국적 관광 홍보 효과 톡톡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남원시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이 예능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촬영지로 잇따라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한루원은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신들의 정원」 촬영을 통해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린 바 있다. 이후 MBC 대형 사극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이 진행되며 젊은 세대와 전국 시청자들에게 광한루원의 매력을 알렸으며, KBS 「굿모닝 대한민국」, KBS 「생생정보」, KBC 「세모네모」, JTV 다큐멘터리 「전북의 발견」 등 다양한 생활정보·교양 프로그램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소개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예고되면서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의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공간적 매력은 사극과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에 적합한 촬영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6월 중 대형 사극 드라마 촬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홍보영상 촬영과 국가유산청과 협업하는 KBS 다큐멘터리 촬영도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광한루원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관광 매력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방송·영상 제작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촬영 지원을 확대해 광한루원을 대한민국 대표 촬영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촬영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광한루원은 광한루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자원”이라며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광한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남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