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17:2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순창발효관광재단, 서울국제관광전 참가…관광객 발길 사로잡아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6월 08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이사 선윤숙)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순창만의 독창적인 발효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세계 각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다. 재단은 이번 관광전에서 순창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전통 발효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순창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전주시, 남원시와 협업해 운영되며 눈길을 끌었다. 세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한 퀴즈 및 룰렛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는 상생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단 공식 SNS 구독·팔로우 인증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벤트 기념품으로 제공된 자체 개발 ‘발효미생물 캐릭터’ 굿즈는 귀엽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순창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와함께, 현장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재단은 순창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소개하며 축제 정보를 제공했고, 가을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전주, 남원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전북 관광의 매력을 한데 모아 전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순창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올가을 순창장류축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6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