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17:2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경제

새만금수목원 개원 앞두고 협력 본격화

새만금청·전북도·김제시 등 관계기관, 지역상생 협의체 구성 추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9일
내년 개원을 앞둔 국립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9일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에서 산림청과 전북도, 김제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수목원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새만금 지역에 151ha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목원은 해안 생태자원을 활용한 특화 공간으로 조성돼 새만금 관광 활성화와 생태·환경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원에 앞서 수목원 홍보와 운영 전략을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지역 농가 위탁·계약재배와 기술개발·보급 등을 통한 신규 소득 창출과 일자리 확대 방안, 새만금 국가정원 및 녹지축 조성, 새만금 입주기업과 연계한 ESG 협력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수목원이 단순한 관광·생태시설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7월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상생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역 상생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수목원과 지역 농업·관광·산업을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수 새만금개발청 사업총괄과장은 "새만금수목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지역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만금 발전을 위한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