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18:08: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찾아가는 한국어 교육’큰 호응

안전수칙·산업 현장 용어 중심 실무형 한국어 교육 운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직장 적응과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이 참여기업과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에 운영하고 교육 참여에 따른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기업(㈜지티산업, 대신신재생산업) 2개 사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17일부터 1차 교육((주)지티산업)을 시작해 오는 7월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교육(대신신재생산업)과정을 연속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일상 한국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 내 작업환경에서 실제 자주 사용하는 업무 용어와 필수 안전 수칙어 등을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어 소통능력 향상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 중인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용어들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동료들과의 소통도 늘고 회사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3톤 미만 지게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