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0 18:10: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정치

권요안 도의원 “완주·전주 통합 중단 환영”…“주민 뜻 존중한 결단”

이원택 당선인 통합 추진 중단 선언에 환영 입장
삭발·1인 시위 등 반대 활동 결실…상생 협력 강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의원(완주2)이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임기 내 전주·완주 통합 추진 중단’ 선언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권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결정은 완주군민의 뜻을 존중하고 주민 주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둔 현명하고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지역 불균형과 군민 소외 우려를 깊이 이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서 이원택 당선인은 지난 9일 유희태 완주군수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그간의 통합 논의는 소모적이고 생산적이지 못했다”며 “완주군민의 뜻이 확인된 만큼 임기 중 전주·완주 통합은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권 의원은 그동안 김관영 전 도지사의 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삭발 투쟁과 1인 시위에 나섰고,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긴급현안질문 등을 통해 통합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또한 주민 동의 없는 통합 추진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완주군민의 자기결정권 보장과 주민투표 결과 존중을 요구해 왔다.

권 의원은 “과거의 일방적 통합 추진은 완주군민에게 상처와 불안감을 안겼고 지역사회 갈등과 분열을 초래했다”며 “이번 발표가 수년간 이어진 소모적 논쟁을 끝내고 완주와 전주가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언이 정치적 수사에 그치지 않고 도정 운영의 확고한 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청년이 모여 만든 변화, 김제 죽산 청년마을로 완성하다  
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으로  
김제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웃음 늘고 관계 넓어졌다… 복지관이 바꾼 노년  
“깨끗한 도시 만든다”… 정읍시, 청소행정 ‘호평’  
김제,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 돌봄의 틀을 바꾸다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김제,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빛나  
포토뉴스
국은예에트, 서정음악 공연 `계절의 조각` 무대에
봄날 마당에 돋아난 새순, 무더운 여름날 잘 익은 수박 한 조각, 낙엽 밟는 소리가 정겹던 가을 오후, 그리고 겨울 아랫목의 따뜻한 온기.누구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꽃피우는 화예명인 서을지
한국예술문화명인 화예명인 서을지 예술가가 2026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예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 36명 모집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 확대와 직업 안정화를 위한 ‘2026 예술로 지역사업(예술로 이음)’ 참여예술인을 모집한다.재단은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 시·군 조직 정비 본격화
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이 시·군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전북형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전북K-컬처상설공연운영단은 지난 5 
전주문화재단, 탄소중립 실천 `그린 투게더 캠페인` 마무리
전주문화재단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전주문화재단은 지난 5월 11일부터 29일까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