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37: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정치

박지원 의원, 의정활동 차량도 수소차…˝탄소중립·수소경제 직접 실천˝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도입…새만금 RE100·청정수소 산업 육성 입법도 속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의정활동 차량으로 수소전기차를 도입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박 의원은 최근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의정활동 차량으로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청정수소 지원법을 22대 국회 제1호 대표발의 법안으로 제출한 데 이어 직접 수소차를 이용하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앞으로 수소차를 직접 운행하며 충전 인프라와 이용 편의성,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고, 이를 향후 입법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수소경제는 생산시설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실제 이용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수요 기반이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며 "국회의원부터 직접 수소차를 이용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살피고 청정수소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의 새만금 수전해 플랜트 투자와 부안 수소도시, 새만금 수소 기반 미래도시 조성 등 전북의 수소산업 기반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전북 미래산업 육성이라는 방향에 맞춰 의정활동 차량을 수소차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에도 적극 나서왔다.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지원을 강화하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현대차 새만금 투자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3법'도 발의했다.

박 의원은 "현대차의 수전해 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로봇 클러스터 투자를 현실화하려면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과 산업용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새만금을 대한민국 대표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