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만 전주시의장, 생활법률지원단장 위촉
35개 동 ‘우리동네 법무사’와 시민 연결…무료 생활법률 상담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8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이 시민들의 생활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전주시생활법률지원단장을 맡는다.
전주시의회는 8일 최 의장이 전북지방법무사회로부터 전주시생활법률지원단장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앞으로 전주지역 35개 동에 배정된 ‘우리동네 법무사’와 법률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전주시의회와 전주시, 전북지방법무사회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주지역 35개 동에 100여 명의 법무사를 배정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 법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문적인 법률 지식이나 상담 창구를 찾기 어려운 시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주만 의장은 “일상 속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우리동네 법무사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전북지방법무사회와 함께 시민의 법률복지 향상과 민생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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