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친화정책 성과 빛났다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 전북 ‘종합대상’ 수상 영예 주거·정책참여 등 지원 성과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9일
전주시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정책 참여 등 지역 정착을 뒷받침해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주시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친화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청년참여기구 운영과 청년지원사업, 관련 행사와 소통 실적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올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전국 51곳이 종합·정책·소통대상을 받았다. 전북에서는 전주시와 익산시가 종합대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고창군과 완주군은 정책대상, 부안군은 소통대상을 받았다.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전주시는 청년희망단과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등 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혀왔다. 청년 거점공간인 ‘청년이음전주’를 중심으로 교류와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도 평가에 반영됐다. 전주기업반 취업지원과 출향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증금 50만원에 월 임대료 1만원으로 공급하는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데도 나서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전주에서 취업하고 생활 기반을 마련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참여 정책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청년들이 전주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