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2 17:05: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뉴스 >

군산시, ‘국가유산 야행’ 12년 연속 선정… 내년엔 봄밤 밝힌다

- 2016년 첫 선정 이후 12년 연속… 전국 대표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자리매김
- 2027년 4월 30일~5월 2일 개최… ‘군산 개항’ 역사와 연계한 봄 야행으로 새롭게 선보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2일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7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3억 7,7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2016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7년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선정되면서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7년 야행은 ‘여름밤’에서 ‘봄밤’으로 변화를 꾀한다. 시는 기존 8월에 개최하던 야행을 2027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앞당겨 개최한다. 군산 개항일인 5월 1일(1899년 개항)​과 연계해 도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봄철 관광객 유입과 원도심 체류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내년 야행은 ‘보는 국가유산’에서 ‘함께 경험하고 이야기하는 국가유산’으로 한 단계 더 확장한다. 근대문화유산을 비롯한 군산의 유·무형 국가유산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굴해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야간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야행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미래세대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한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역의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지역의 국가유산을 직접 해석하고 그 가치를 전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김제를 응원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고향사랑기부제’  
포토뉴스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고창 태봉농악단, 전국민속예술제 국무총리상
고창 태봉농악단이 전국 민속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전북 농악의 저력을 보여줬다.전북도는 지난 18일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