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3:0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2:00
··
·12:00
··
·11:00
·10:00
·09:00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고창 친환경 고추,일본 수출길 열려

일본 식품기업 ‘처가방’ 관계자 간담회 갖고 계약재배 의사 밝혀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창명품고추가 일본 수출 길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지난 12일 일본 ‘처가방’ 김치공장 관계자가 군청을 찾아 고창명품고추 작목반(대표 이균영)과 간담회를 갖고 고추 계약재배 의사를 밝혔다.

일본 식품기업인 ‘처가방’은 김치로 연매출 500억 원을 올리는 업체로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고추를 계약 재배해 김치산업으로 일본 수출시장을 확대하는데 일조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대표 오영석 회장은 신주쿠 한국상인연합회 회장으로 김치공장 및 식자재유통업을 운영하며 해외 수출시장 개척 및 확대를 통해 국외선양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김치전도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재배되는 ‘고창 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땅에서 서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머금고 자란다.
특히 껍질이 두껍고, 달고 매운맛이 어우러져 전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명품으로 고창군 주요 소득 작목으로 꼽힌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매년 고추 비가림시설과 영양제 등을 지원해 품질향상, 농업인 소득증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편리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화로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닫힌 은행이 열린 미술관으로, 군산 원도심에 활력 더하다  
출범 2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과 넘어 ‘실질 성과’ 시험대”  
포토뉴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전주페이퍼, 한지박물관 30년 무료 운영…전주 문화공헌 ‘눈길’
전주페이퍼가 전주한지박물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주산골영화제 손구용 감독 선정…작품세계 집중 조명
초여름 대표 영화축제 무주산골영화제가 차세대 감독 조명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한국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