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촌개발 추진동력 확보...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선정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8일
전북도가 어촌·어항 개발에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에서 혁신성장을 견인할 정책과제 중 하나로 공모사업인 어촌뉴딜 300사업에 도내 5개소, 581억원 최종 선정됐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300여개의 어촌 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생활 밀착형 SOC 정비 등을 통한 어촌주민 삶의 질 제고 및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내년도 70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300개소를 조성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지난 9월 지자체 설명회와 대상지 선정 공고 절차에 따라 총 70개소 선정에 전국 지자체에서 143개소가 공모 신청을 했다. 전북도는 군산 2개소(무녀2구항, 명도축), 고창 1개소(동호항), 부안 3개소(대리항, 식도항, 벌금항) 등 총 6개소를 신청해 서면 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5개소 581억원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모에 선정된 70개소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개소당 90억원에~150억원 정도를 지원받아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컨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하여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여 어촌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근 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촌 ·어항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지속발전 가능한 활력 넘치는 어촌·어항이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사업의 성공여부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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