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2018년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 선정
- 농협의 ‘황제대출’, 농어촌공사의 ‘방만 경영’ 등 독보적 이슈 주도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운천 의원(전주시을)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18년도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에 선정됐다. 정 의원은 이번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단 한차례로 이석하지 않고 두 권의 정책자료집을 펴내는 등 성실한 감사 활동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닌 임직원을 위한 농협 문제, 농어촌공사의 과도한 임직원 대출 등 농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 사례를 지적했으며 어려운 농가를 살리기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모금 분위기를 조성해 여·야를 하나로 만드는 등 농업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2008년 농식품부 장관을 지냈고, 농업을 살리기 위해 10년 만에 농해수위 위원으로 귀환한 만큼 비장한 각오로 국정감사에 임했다”며 “농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어려운 농가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년 전통의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며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 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의 전문가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하고 보도자료·질의서·언론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왔다. 이에 국회의원 의정활동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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