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14개시군, 새만금국제공항 조기 건설 촉구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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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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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는 한 목소리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했다. 전북도는 21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 도내 14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시·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미래의 땅 새만금을 세계 물류와 교통의 허브이자 글로벌 교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하늘길을 확보하는 것은 ‘동북아 경제 중심지 새만금’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사업을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에 반영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공항 조기 건설에 나서줄 것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가 채택한 건의문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전달될 계획으로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건설을 열망하는 200만 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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