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사랑 나눔 실천한다”
전북도 동계 해외봉사단 출정식… 단장 포함 29명 참여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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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국경을 넘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전북도 동계 해외봉사단이 출정식을 가졌다. 전북도와 (사)전북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 이하 센터)는 24일 단장을 포함한 단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동계 해외봉사단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전북을 대표하는 봉사단으로서 국제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세계시민으로서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 실천을 다짐했다. 동계 해외봉사단은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고 이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원 25명과 단장 및 인솔자로 구성, 이날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총 10박 11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에 파견됐다. ‘국경을 초월한 나눔으로 세상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활동하는 해외봉사단은 캄보디아 반티민체이에서 시소폰 하찬캄 봉사자 8명과 연합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보건위생에 인식 개선과 신체발달을 위한 체육활동 등 교육봉사와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공중화장실 건축 그리고, 한국과 캄보디아의 전통문화를 상호 교류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김기원 이사장은 “해외봉사는 단순히 어려운 나라에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현지 주민들의 삶을 느끼고 공감하며 개인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려 전북인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 해외봉사단은 하계 라오스 씨엥쾅에 31명을 파견, 전북도 대표 해외봉사단으로서 개발도상국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줬으며 매년 60명의 단원을 DAC(개발원조위원회) 수원국 리스트 중 최빈국을 대상으로 파견하고 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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