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산란일자 표기 등 유통투명성 강화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내년부터 달걀에 산란일자가 표기되는 등 유통 투명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26일 전북도에 따르면 내년 2월 23일부터 지난해 살충제 달걀 사건을 계기로 논란이 일었던 달걀 유통투명성 확보를 위한 산란일자 표시의무화가 시행된다. 또한 4월 25일부터는 소비자가 달걀을 직접 구매하는 마트 등에 납품하는 달걀은 식용란선별포장업소에서 처리가 의무화 된다. 다만 동물복지축산인증 또는 유기식품 인증을 받은 사육 시설에서 식용란수집판매업을 하는 경우에는 HACCP 인증을 받으면 직거래 형태로 최종소비자에게 판매가 가능하다. 전북도 관계자는 “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를 신속하게 추진 중에 있다”며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직거래가 가능하도록 난각 인쇄기, HACCP 시설 등을 지원하여 달걀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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