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 등) 제조업소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오는 14일 부터 내달 1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비위생적 취급 ▲허위·과대광고 행위 ▲표시사항 위반 행위 등 명절 성수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또한 명절 특수를 노려 건강식품 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정보지·신문·인터넷·잡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아울러 한과, 떡, 식용유지 등 가공식품과 농산물, 수산물 등 제수용품 등을 수거해 산패여부,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