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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국립공공의대 설립 필요성 재확인 자리 마련

이용호 의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왜 필요한가 책토론회 개최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취약지 공공의료 활성화를 비롯한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6일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왜 필요한가? - 취약지 의료인력 확보 노력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취약지역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공공보건의료인력을 직접 양성해낼 공공의대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행사로 서남대 폐교 이후 후속 대책으로 남원 지역의 공공의대 유치를 강력히 주장하고 유치해온 이용호 의원이 전북도·남원시와 공동 주최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월 남원 지역에 공공의대를 설립하기로 일찌감치 확정하고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이용호 의원은 지난해 연말, 남원 공공의료대학건물 설계비 등으로 2019년 예산 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용호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지역별 국민건강수준 격차와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을 생생하게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관련 예산 확보로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립공공의대 설립’ 법안을 최대한 빨리 통과시키도록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주현수 전 서남대 의과대학교수를 좌장으로 ▲ 박주영 남원의료원장이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현실 ▲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이 지역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언 ▲ 나영명 전국보건의료노조 기획실장이 의사인력 부족으로 인한 PA간호사의 사례 ▲ 박찬병 서울시립 서북병원장이 농어촌 지역의 의사 부족 현상과 대안을 주제로 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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