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1:39: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전북도,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 추진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전북도가 도민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자살시도자의 마음을 보듬는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을 추진한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 사업은 송하진 도지사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임기 동안 총 68억원을 투입해 자살 고위험자에 대해 치료비, 심리검사,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먼저 자살시도 조기발견 및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와 심리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전담인력 1명이 고위험군 20명 이내로 담당하는 전담관리제를 추진한다.
또한 정신건강선별검사(우울증 등)를 통해 자살시도자의 성격과 감정상태, 개인별 지지망을 파악, 개별서비스계획을 수립하여 심리검사,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응급의료센터 연계를 통한 자살시도에 조기 개입하기 위해 자살시도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정신과 치료비를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1인당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수급자·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그 외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원의 필요성을 판단하여 치료비를 지원한다.
강영석 도 보건의료과장은 “지난해 GM군산공장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극단적 고위험자 28명에게 인적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의 생명보호에 절차탁마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전주권 최초 4년제 K뷰티융합학과, 미래 뷰티 인재 키운다  
벚꽃 지나간 자리 초록으로 물든 고창의 봄  
밥은 줄었지만 가능성은 커졌다… 쌀 가공식품의 미래  
전북, 상설공연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북 건강검진, ‘스마트 시대’ 열렸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교육만이 답…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 없다  
포토뉴스
하얀양옥집, 그림책 전시 ‘작은 만남에서, 우리의 바다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하얀양옥집에서 그림책 형식의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 열고 현안 점검
전라매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보도 신뢰도 제고와 독자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립국악원 목요상설 공연…창작 중주로 국악 재해석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창작 중주 공연이 도민들을 찾아간다.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은 오는 23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어린이극장 개막…가족 공연 나들이 본격화
전북 지역 아동과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6 전북예술회 
국악으로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남원서 상호방문 추진
국립민속국악원이 국악을 매개로 한·중 청소년 교류를 확대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최근 사천성 청소년 교류단과 만나 전통예술 기반 청소년 교류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