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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축구종합센터 유치 최적지 ‘장수군’

즉시 42만 여 부지 확보 가능
고지대 청정 환경 여건 갖춰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 e-전라매일
전북 장수군이 지리적 접근성과 경제성 등 여러 강점을 앞세워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제2 NFC) 유치에 뛰어 들었다.

27일 장수군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가 제2NFC 공모절차를 종료한 가운데 군을 포함해 24개 지자체가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군은 지리적 접근성과 친환경적인 자연환경, 경제성 등이 우세해 최적지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군은 가장 큰 장점으로 사업의 용이성을 꼽았다. 선정 즉시 부지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군이 제안한 부지는 총 42만7823㎡이다. 그 중 40%가 군유지이다. 나머지 사유지도 업무협약을 마무리해 즉시 부지확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부담해야 할 매입비는 4억여원 수준으로 수도권 등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하다.

또 군은 고지대 청정환경을 강점으로 내걸었다.

후보지가 폭염과 열대야가 없는 해발 5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훈련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전국 미세먼지 기준대비 33% 수준으로 천혜의 자연환경 여건을 갖추고 있다.

그 외, 후보지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상호보완 등 발전가능성이 크고, 고속도로 3개 노선과 국도 3개 노선이 관통하는 등 교통여건이 탁월하다.

장영수 군수는 “사업추진의 용이성과 풍부한 연계 인프라, 천혜의 자연환경 등 최적의 입지여건을 부각시키고 있다”면서 “대한축구협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대한민국축구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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