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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은 23일 독서교육 강화를 핵심으로 한 ‘독서 300권 프로젝트’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이날 “AI 시대일수록 책을 통한 깊이 있는 사고와 문해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마트폰 중심의 짧은 콘텐츠에 치우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독서 기반을 구축해 기초학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와 마을·어린이·공공도서관을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천 후보는 특히 저작권 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접하는 콘텐츠 역시 창작물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 300권 프로젝트를 단순한 읽기 활동이 아닌 12년 성장 과정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독서교육과 저작권 교육을 함께 추진해 기초학력 향상과 올바른 시민의식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