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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공고.(사진 제공=전북테크노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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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새싹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전북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출새싹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 17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에서 250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지원금 범위 내에서 해외 전시회 참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홍보물 제작, 시장조사, 통번역, 시제품 제작 등 필요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와 한국무역협회(KITA) 등과 연계한 ‘컨소시엄형’ 지원이 강화된다. 전문무역상사와 기업, 공급기관이 공동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수출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수출 초보기업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해 초기 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지원관리시스템(RM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수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수출새싹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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