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환경분야 주요시책 설명회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4일
전북도가 시군과 함께 환경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 추진할 사업들을 안내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는 지난 22일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추진할 환경분야 주요시책 설명회를 가졌다. 전북도는 이날 올해 도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생태환경 구현을 위해 ▲생활환경 개선과 폐기물 자원순환 제고 ▲생태관광 활성화 및 대기오염 대응 강화 ▲안전한 물관리와 상·하수도 시설 확충 분야 등 12개 실행과제 및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연기금·농생명 금융거점 육성을 목표로 하는 혁신도시 악취저감을 ICT기반 모니터링 15개소,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10기 설치 등 13개 사업에 4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175억 원을 투자해 생태관광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홍보 마케팅 전개, 마을 해설사 양성교육 추진 등 사업 완성도를 제고키로 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42억 원을 투입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3,658대), 친환경자동차 보급(875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물 복지 향상을 위해서는 193억 원을 투자,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9개지구, 소규모 수도시설 52.4km 개량하고 노후관 정비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확대 계획, 1회용품 사용억제 및 의식개선 사업 등 확대·강화해 추진할 사업과, 불법폐기물 관리 등 최근 문제가 되는 환경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강력 대처하도록 주문했다. |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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